동생 부탁으로 특전을 받으러 갔다가 극장가 대기업들의
손놈 취급 상술에 낚여 강제 실관을 마친 뒤, 커뮤니티에서 유독 시끄러운
먼작귀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영화를 보고 전체이용가 맞나?
하는 유해성 의문을 직설적으로 씁니다
굿즈 수량 계산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업자들의 얄팍한 상술과
전체이용가 판정 뒤에 숨은 기만적인 잔혹성의 실체를 온전히 고발해 보는 바입니다
(본 리뷰는 내용 누설이 있으니 아직 안봤으면 마지막 결론만 보시길 바랍니다)
극장판 평점 및 흥행 데이터 3중 교차 검증 (기준: 2026-10-17)
해외 심의 등급 대조 : 말레이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 P12 판정
국내 시장 흥행 성과 :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 수 1,507,858명
글로벌 시장 흥행 성과 : Box Office Mojo 집계 누적 관객 1,178만 명 / 흥행 수입 172억 엔
국내 멀티플렉스 평점 : CGV 골든에그 94% / 롯데시네마 9.3 / 메가박스 9.1
네이버 3중 평점 : 실관람객 8.7점 / 네티즌 8.4점 / 평론가 7.4점
해외 플랫폼 평점 : 레터박스(Letterboxd) 수집 평점 4.1점 (로튼 토마토 팝콘50개미만)
본 블로그 개인평 : 2.0 / 5.0
주관적 순위 : 4순위 평작
서사 연출 분석 및 대놓고 보여주는 어둠
본작은 보상 100배 낚시 전단지에 걸려 들뜬 엑스트라들과
본편 3총사들이 인어 섬으로 향하며 초반부 구성은 본편과 다를 바 없는
무지성 재롱잔치의 연속일 뿐입니다
그러나 본론인 인어 섬 상륙 이후 동굴 진입 시점부터
분위기가 급격히 음산해지며 대놓고 공포영화 패러다임을
취하기 시작하는 반전이 일어납니다
제 생각이지만 비주얼 자체가 불쾌한 섬 아저씨 캐릭터와
기만적인 하늘다람쥐의 행동은 쓰레기 악인 캐릭터를
무비판적으로 소비하는 이들의 심리를 의심케 만들 수준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인어 고기를 둘러싼 식인 및 보복성 복선과 고어한 재료들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어린 관객들을 몰아붙이는 형상입니다
세이렌이 도망친 후 평범하게 끝나는 엔딩롤과 후일담 쿠키 영상까지 확인하고 나면,
이는 본편의 은근한 피카레스크를 넘어선 확고한 다크 판타지 잔혹극에 가깝다는 확신이 섭니다
확실한 것은 일반적인 부모 관객이라면 자녀에게 보여주기 주저할 수준이며
국내 영유아 전체이용가 등급 자체가 심각한 기만으로 남을 뿐입니다.
극장판 관람 후 솔직한 낙제점 이유
대화조차 안 통하는 캐릭터들의 스토리 없는 흔해 빠진
클리셰 구조는 여전한 각본의 한계로 지목됩니다
특히 하늘다람쥐 캐릭터의 유치함은 스크린으로 마주했을 때
극도의 불쾌감을 유발하기 마련인 현상입니다
냉정하게 판단해서 대중적인 완성도를 갖춘 수작은 절대 아니며,
철저하게 볼 사람들만 돈 내고 굿즈 사러 갈 작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흥행 거품작이라는 판단이 앞섭니다
특히 극장가 관계자들의 막장 특전 마케팅과 꼼수 상술은 극에 달한 상태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영화를 끝까지 정상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퇴장 후에나 줄을 설 수 있어 정작 굿즈 구경도 못 하는 모순적인 현상은
배급사의 명백한 기만 행위입니다
상영관에 들어가지도 않은 채 오직 굿즈 수령만을 위해
앞줄을 선점한 되팔이 인간들이 특전을 전부 독식하는 기형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데
수량을 무제한으로 넉넉하게 준비하든지 상생 대책을 마련해야 마땅하나
극장가 업자들은 이를 철저히 방관하며 일반 관객을 대놓고 손놈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굿즈 인질극과 흥행 거품의 결론
대화조차 안 통하는 털뭉치들의 스토리 없는 클리셰 각본은
여전한 한계이며 냉정하게 완성도를 갖춘 수작은 절대 아니라는 판단이 섭니다.
철저하게 볼 사람들만 돈 내고 굿즈 인질극에 낚여서 보러 갈
흥행 거품작에 불과한데 배급사의 막장 마케팅 덕분에
커뮤니티가 유독 시끄러운 꼴이 아닐까 합니다
본편의 은근한 피카레스크를 넘어 다크 판타지 잔혹극을 찍어놓은
이번 극장판에 대해 여러분은 전체이용가가 맞다고 보시는지 의견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관련 글 보기
먼작귀 애니 본편 솔직 후기 뇌비우고 보는 억지 흥행 분석
초반 본편의 무지성 연출과 뼈대 없는 세계관의 시작점이 궁금하다면 본편 낙제점 리뷰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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